Artist  신형미

그녀의 바다

나의 그림 속 그녀의 바다는 말로 전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한다. 내가 만난 코이가 헤엄치는 바다는 나에게 많은 메시지들을 전하고 나의 마음을 움직인다.

먼 길을 헤엄쳐 온 그녀의 앞으로의 여정이

때로는 차분하게...

때로는 그 어떤 것보다 안정되게...

때로는 활기차게...

때로는 그냥 그 모습 그대로...

때로는 그 누구의 삶의 빛깔보다 반짝반짝 빛나길…

Her Sea

Her sea in my painting tells more than I could deliver with words.

The sea Koi swims in delivers many messages and moves my mind.

Though she has swam a long way I hope that her journey ahead is...

Sometimes calm

Sometimes composed

Sometimes cheerful

Sometimes as it is

Sometimes shining more than anyone’s life…